컬렉션은 강렬하고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상판은 나무 상판에 광이 나는 알루미늄을 결합하여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책상의 배치를 바꿔 책상의 모양과 기능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카달로그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T334와 T335만의 특별하고 눈에 띄는 특징은 알루미늄 링 베이스와 여러 상단부를 대각선으로 묶은 표면상에 이중으로 세겨진 “T” 모양 부분입니다. 테이블은 2개의 높이로 변형 가능합니다. 낮은 테이블(높이 64cm)은 현대적인 사무실 환경에서 수평적인 배치에 적합하고 디자인의 특징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높은 테이블(높이 71cm)은 일반적인 책상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좌석 또한 교체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판은 원형 또는 큰 회의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길게 늘어진 모서리에 살짝 둥근 긴 모양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크기에 따라, 상판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상판은 흰색, 짙은 회색, 주황색 및 키위녹색 등으로 유광 또는 무광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짙은 갈색의 lati wood 및 천연 또는 어두운 오크나무로도 상판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은 회의 테이블처럼 유광으로도 제작될 수 있고, 서로 조화를 이뤄 사용할 수 있습니다.
.jpg)
An internal layer of wood veneer ensure that the lacquer is perfectly even while creating a unrivalled grip for the best feeling at touch. On the surface, the fine polyester lacquer (4 layers) is brushed to obtain an especially brilliant shine and the highest level for quality.
The legs, light and slender, are characterized by a double T aluminum cross-section which is mirror finished externally and black painted internally to enhance their unique and shape. The iconic loop leg, with shaped profile, are optionally doubled to ensuring great stability and enhancing the aesthetic of the table for large board room solutions made-to-measure.
The tables are available in two different heights: the lower version, paired with matching lounge-style seats to emphasize the length and grandeur of the product and to fit perfectly with the horizontal layouts of modern offices, and the taller version, which pairs with standard height chairs, creating desk ergonomics and a set-up conducive to greater concentration.
At the service of increasingly connected board rooms and meetings, the light wiring solution runs along the leg until it reaches the user inside top access, completely embedded matching the finish of the tabletop. A special black painted casing runs delicately inside the double T, giving visual continuity to the structure.
.jpg)
.svg)
.svg)
.png)
.svg)
.png)
.jpg)
